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현대차 울산 전기차공장에 ‘AI비서 폴라리스’ 시범도입중

  • 윤다빈 기자
  • 입력 2026.10.19 07:1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026-10-19_polaris_official_880.jpg
현대자동차그룹이 공개한 제조 특화 AI 플랫폼 ‘이포레스트 폴라리스’의 메인 화면. 사진=현대자동차그룹

  

KBS울산의 18일 보도와 현대차·기아 공개 자료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울산 전기차 공장에서 지난 9월부터 인공지능 비서 ‘폴라리스’가 시범 운영되고 있다. 생산 현장에 쌓인 정보를 분석해 직원의 질문에 답하는 AI가 들어온 것이다.

 

폴라리스는 생산설비와 품질 정보를 살펴보고, 작업자가 질문하면 고장 원인과 대응 방법 등을 알려준다. 설비에 문제가 생겼을 때 무엇을 확인하고 어떻게 대응할지 판단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현장 직원이 AI의 도움을 받아 업무를 처리하는 변화가 시작된 셈이다.

 

현대차·기아가 공개한 공장용 AI 기술에는 데이터 조회와 해석, 제조 노하우 검색, 설비 매뉴얼 작성 등이 포함된다. 생산 과정에서 축적된 정보를 업무에 활용하도록 돕는 기술들이다. 울산에서 시범 운영 중인 폴라리스도 이런 제조 현장의 AI 활용 흐름과 맞닿아 있다.

 

이 같은 기술은 19일부터 21일까지 경기 의왕연구소에서 열리는 ‘이포레스트 테크데이 2026’에서도 소개된다. 행사에는 공장 자동화와 에너지, 미래 모빌리티 등 약 200개의 신기술이 전시된다. 회사는 생산 현장의 데이터를 모으고 관리하는 체계를 갖춰 국내외 공장에 필요한 기술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 울산사람들 & ulsansara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현대차 울산 전기차공장에 ‘AI비서 폴라리스’ 시범도입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