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김상욱 후보, ‘일 잘하는 새로운 울산’ 출정식…6대 즉시실행 공약 발표

  • 윤다빈 기자
  • 입력 2026.05.21 13:1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image1000 (4).png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가 21일 태화강 국가정원 만남의광장에서 출정식을 갖고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는 21일 태화강 국가정원 만남의광장에서 ‘일 잘하는 새로운 울산’ 출정식을 열고, 취임 직후 바로 착수할 ‘6대 즉시실행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상욱 후보는 이날 출정식에서 “울산의 기본을 다시 세워야 한다”며 “당선되면 시급한 현안부터 즉시 챙기고, 실질적인 시정 정상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 후보가 발표한 ‘6대 즉시실행 공약’은 다음과 같다.

첫째, 불공정과 비리 즉시 차단이다. 감사팀 기능을 강화하고, 특정 단체에 대한 수의계약 편중 의혹을 감사하는 한편, 의심 발주사업에 대해서는 감사원 감사 청구와 재정전문가를 통한 전면 감사를 추진하겠다는 내용이다.

둘째, 버스 즉시 정상화다. 폐지 노선의 즉시 회복을 검토하고, 울산교통공사 설립 등 공영제 연구와 함께 대중교통 협의체를 출범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셋째, 전시행정사업 전면 재검토다. 5,000억 원 규모의 오페라하우스 사업과 6,700억 원 규모의 학성물길 사업을 재검토하고, 트램 2호선 우선 착공 검토 등 선심성 행정을 중단하겠다는 방침이다.

넷째, 산업 AX 전환 시대 노동보호다. 노사민정 협의체를 강화하고, 노동특보를 도입하는 한편, 고용노동부 및 산하기관과 별도 협의체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다섯째, 부울경 초광역협의체 구성이다. 중앙정부 초광역 사업에 대응하기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고, 울산시 서울본부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내용이다.

여섯째, 분야별 전문가 협의체 구성이다. 복지, 의료, 교육, 돌봄, 보육 분야에서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취합할 수 있는 기구를 신설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김 후보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전시성 행정을 전면 중단하고, 시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시민의 발인 대중교통 정상화와 산업 전환기를 맞은 울산 노동자 보호 등 민생과 직결된 현안을 최우선으로 해결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상욱 후보는 “단순히 표를 얻기 위한 선심성 행정을 멈추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유능한 지방정부를 세우겠다”며 “취임 직후 곧바로 6대 과제 실행에 돌입해 ‘일 잘하는 시장’의 면모를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욱 후보 캠프는 이번 출정식을 기점으로 울산 전역을 순회하며 핵심 공약을 알리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밀착형 유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 울산사람들 & ulsansara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김상욱 후보, ‘일 잘하는 새로운 울산’ 출정식…6대 즉시실행 공약 발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