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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민주당은 민주당다울 때 더 빛남…공적의리 강조

  • 윤다빈 기자
  • 입력 2026.04.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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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김상욱 의원(울산 남구 갑) [ 출처 : 김상욱 TV ]

김상욱 국회의원(울산 남구 갑)이 22일 국회에서 함께 싸워온 동지를 품는 공적 의리, 민주당의 6.3지방선거 연대주도 및 울산 승리를 위한 원팀 정신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 의원은 송영길 전 대표의 복당과 관련해 “(송 전대표의 탈당은) 당을 위해 먼저 짐을 내려놓은 선당 후사의 결단”이었다고 했다.

 

이어 “공적 의리를 지킨 동지의 귀환, 진정한 영웅의 귀환”이라며 “송영길 전 대표는 우리 민주당의 소중한 자산”이고 민주당은 민주당 다울 때 더욱 더 빛이 난다고 했다.

 

그는 '민주당 답다'는 것은  “시민을 주인으로 받드는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더불어 함께 사는 대동 세상을 지향하는 정체성을 굳건히 지키는 것”이라며 “이 대의를 함께 걷는 동지를 당리당략이나 일시적 정치적 이해를 넘어서 공적 의리로 손잡는 것”이라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또한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는 범민주진영의 연대와 단결을 거듭 호소했다. 김 의원은 “(민주당은) 범민주진영의 맏형로서 시민의 진정한 뜻이 분산되거나 왜곡되지 않는 선거연대를 선도”해 달라고 주문하면서 “단일화는 지는싸움이 아니라, 이기는 방법”이라고 단일화를 재차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최근 민주당에 영입된 전태진 변호사에 대해서  “우리 지역구 주민들에게도 아직은 낯선 분”이라며 “동반 승리로 울산의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게 우리 민주당에 더 많은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

 

이번 기자회견을 지켜본 울산 남구 옥동에 거주하는 시민 변모씨는 “김 상욱 의원의 공적의리와 민주당의 가치에 대한 진정성이 돋보였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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