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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삼일고, 2027년 AI랩 개설 추진…창의적 인재 양성 나선다

  • 윤다빈 기자
  • 입력 2025.08.18 14: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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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7년 신입생 대상 AI랩 신설 추진
  • 코딩 넘어 AI 기초·응용 체험 교육 강화
  • 현직 교사 연구회 참여, 교육 콘텐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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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신입생 배정을 준비중인 울산삼일고등학교 │ ⓒ울산사람들

2027년 새롭게 신입생을 배정받을 예정인 울산삼일고등학교(울산시 남구 소재)가 인공지능(AI) 시대에 학생들의 창의적 역량을 키우기 위해 「AI 랩(Lab)」 개설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진중인 AI랩은 단순한 코딩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AI의 기초부터 응용까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종합 학습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AI 랩에서는 먼저 수학·통계, 컴퓨터 기초 등 인공지능 이해에 필요한 기초 소양 교육이 이루어진다. 이어서 인공지능 분야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인 파이썬(Python) 프로그래밍과 데이터 분석을 배우고, 이미지 인식이나 챗봇 제작 같은 실습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AI 기술을 경험하게 된다.

 

김태형 교장은 "AI 랩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교실이 아니라,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주도할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는 연구 공간"이라며 "학생들이 AI를 활용해 세상과 소통하고,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한 편, 이 학교 소속교사인 신승진 교사와 석지성 교사는 울산 소재 초·중·고 현직 교사 74명이 모여 활동중인 「울산 AI교육연구회」 의 운영진(회장과 부회장) 으로 참가하여 학교 현장에 적합한 인공지능 및 교육 컨텐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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